[섬기고 공양합시다!]
중생은 본래 부처다,라고 수없이 많은 부처님들이 수없이 많이 설해 주셨건만, 오늘도 우리는 미망 중생으로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본래 불'이라 그러셨건만, 우리는 어찌도 이리도 깊은 무명 속에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의 참 모습을 잊어 버렸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을 받고 생을 살아 오는 동안, 수없이 많은 환경 속에 수없이 많은 상처를 받아, 마침내는 우리의 본성을 까맣게 잊어 버리고 꿈처럼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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