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효
나는 꼭 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일을 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올바로 가는 것이 진정한 효도를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설령 부모님께서 못마땅해 하시더라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면 얼마든지 이해하시게끔 되리라고 생각한다. 또 부모님들 께서도 사회적인 출세만을 바라시기 보다는 자식의 흥미를 살려주시고 뒤에서 보조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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