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자의 자기관리법] (4)언어의 창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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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자의 자기관리법] (4)언어의 창조력
  • 관리자
  • 승인 2008.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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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성대의 진동을 담은 입김이 아니다. 

생명의 파동과 직결된 힘을 가졌다.

적극적 긍정적 말에는 창조의 힘이 나타난다.                   

[1]  말은  등날 없는 칼

 우리가 쓰는 말은 단순한 성대의 진동이나 음파의 파장이라고 생각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피상적인 관찰이다.  실로는 말에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말에는 생명의 의지가  강한 힘으로 함축돼 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은 쓰기에 따라서는 자기에게 플러스로도 작용하고 마이너스로도 작용한다.  어쩌면 자기도 상처 입고 다른 사람도 다칠 수 있다. 인생에 승리자가 되자면   말을 어떻게 쓰느냐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2]  새로운 건강법

건강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말의 건강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항상 건강하고 힘차고 왕성하다.]

이렇게 붓으로 큼직하게 써서 벽에 부쳐놓고 매일 이것을 반복하여 몇 번이고 소리내어 읽는다. 그리하여 어떤 때라도 [나는 약하다.]  [ 병들지도 모른다.] 하는 소극적인 생각을 일체 마음에 받아 들이지 않는다. 누가 인삿말을 해온다.

   [그 사이 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건강합니다.] 하고 명쾌하게 대답한다.

이 방법은  [나는 건강하다.]하는 적극적인 건강관념을 의식에 충만 시킴으로써 신념을 잠재의식 속에 깊이 조절되고 활기는 넘쳐나고 자기견제와 소극적 파괴적 관념은 소탕되어 충실한 건강이 전면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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