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언어] 참으로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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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언어] 참으로 있는 현실
  • 관리자
  • 승인 2007.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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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이 아니다.  오히려 보이고 들리고 알 수 있는  것은 변하고 허물어지며 막히며 허망하다.

    눈으로 볼 수 잆??생각으로 이를 수 없는 곳에 영원과 진실과 풍오는 자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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