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정신의 최고봉에 이르게 하는결정적인 선물!『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의 저자 김사업 박사는 불교인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인사다. 교수직을 버리고 전문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 이력도 큰 화제가 되었지만, 정확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불교 강의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그의 강의를 듣다보면, ‘불교가 이토록 친근하고 흥미로운 가르침이었나’ 싶을 만큼 깜짝 놀라게 된다. 한 번 들으면 단박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그의 명강의를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저자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모두가 선망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시작한 사회생활,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삶에 대한 끝없는 의문’을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1

중국 심천에서 둔황 막고굴을  첨단기술로 재현한 전시회가 3월말까지 열린다.차이나데일리닷컴 등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으로 명명된 이번 전시회는 농구장 10개 크기의 공간에 아치형 스크린을 이용해 7개의 둔황 석굴과 100개 이상의 벽화를 재현하고 있다. 특히 누워서 불교와 인도전설에 나오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하고 이를 몰입해 볼 수 있는 가상현실 기법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물 동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촬영도 가능하다. 심천 Nanshan 지구의 임시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당나라 시대에 조성된 열반상 전시다. 열반상은 3D스캔으로 모델링 된후 완벽에 가깝게 재현됐다. 무게만 1톤이 넘고 전시

호주간호사 정인희의 5분 돌직구! 6회 병원의 핵심 존재, 평간호사 Q: 어느 나라 병원이든 병원의 뼈대를 이루는 평간호사. 평간호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A:평간호사 없으면 병원은 돌아가지 않습니다.300명의 직원이 병원에 있으면 그 중 100명은 간호사입니다.간호사 중 가장 많은 직책이 무엇일까요? 수간호사가 제일 많을까요? 간호 과장이 제일 많겠습니까?아주 당연하게도 평간호사가 제일 많습니다. 병원은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곳이죠. 물론 모든 사람이 중요하지만 환자 옆에서 직접적으로 간호를 해주는 사람이 우리 평간호사입니다.그러면 누가 제일 중요할까요? 당연히도 평간호사인 내가 제일 중요합니다. 평간호사인 우리는 대접 받아도 되는 사람들입니다."나

명상에 대한 검색이 불교를 추월했다.물론 한국에서의 검색결과는 아니다. 전세계의 검색을 비교한 결과다.구글트렌드를 통해 살펴본 결과 검색빈도에서 명상이 불교를 추월한 것은 2014년 초. 불교와 명상을 키워드로  분석한 결과 명상은 2004년 불교는 97(불교)대 47(명상)로 명상 키워드를 두 배이상 앞서 있었다. 그런데 차이가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2008년 65(불교)대 35(명상)로 줄어든데 이어 2012년에는 48(불교)대 38(명상)로 차이가 크게 줄었다. 이어 2014년 1월에 들어서면서  46(불교)대 50(명상)으로 명상이 불교를 추월하기에 이르렀다.  명상 키워드가 검색빈도에서 불교를 앞서기 시작한 이후 2017년말에는 41대 61로 격차를 벌렸다.

미국에서 명상 붐이 일면서 이에 대응하는 각종 기기들이 개발되고 있어 주목된다.최근에는 명상에 대한 관심이 개인의 취향이나 종교를 넘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 등 건강증진에 까지 이르면서 상업적 제품 개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중 하나가 뉴욕을 중심으로 도심의 고급 스파서비스에 선보인 이다. 마치 SF영화의 우주선에 있으면 어울릴 듯한 돔모양의 이 명상팟의 이름은 SomaDome이다. 이 기기에는 LED 컬러테라피, 가이드 명상, 특정 뇌파를 이용한 릴랙스 기능 등이 내장되어 있다.이 제품은 2015년 명상전문가들을 위해 사라 아티아가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부터 판매

박사학위 국내 최다보유자 자현스님이 들려주는 논문쓰기 꿀팁 6 학위논문을 통과시키는 기술 편. 논문은 객관평가가 아니라 주관 평가다.대인관계와 심사장 내의 분위기가 통과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근본적인 통과의 비결은 물론 논문의 질이다.하지만, 지도교수나 논문심사교수들이 생각하는 결격사유를 피해가기 위해서는 상대가 원하는 요건을 잘 파악해야 한다. 즉 질적인 우월성은 플러스 알파 요인이 되지만, 결격사유를 피하는 것 즉 떨어뜨릴 수 없는 논문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학위논문에는 등수가 의미없다. 통과가 중요하다.심사교수들이 생각하는 마이너스 요소를 줄이는 것이 비법중 하나다.* 자현스님의 신간 '스님의 논문법'에는 더욱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불기 2562년 성도절(24일)을 맞아 23일 오후부터 전국 각 사찰에서 철야 용맹정진이 열린다.조계사(주지=지현스님)는 23일 저녁부터 철야 용맹정진 기도법회가 열리는 데 이어 24일 오전 10시에는 성도절 법회를 봉행한다.잠실 불광사(회주=지홍스님)도 23일 저녁 성도광명전야 철야정진에 이어 24일에는 성도광명일 법회를 봉행한다.봉은사(주지=원명스님)는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21일 성도절 특별기도를 봉행하고 있으며 23일 오후 9시부터 이튿날 24일 새벽 4시까지는 철야정진기도를 진행한다. 24일 오전 11시에는 법왕루에서 성도절 특별법회를 봉행한다.서울 국제선센터(주지 탄웅스님)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깨달음으로 가는 오체투지’라는 주제로 성도재일 3일 기도 및 10

도선사 조실 현성스님이 20일 오전 입적했다. 법랍 53년, 세수 80세.현성(玄惺)스님은 1938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선학원에서 청담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5년 부산 선암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총무부장, 교무부장, 중앙종회의원(4, 5, 6, 8대), 도선사 주지, 청담학원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혜명복지원장, 동국대 이사, 중앙승가대 총장,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이사장, 사단법인 청소년교화연합회 총재 등 종단 내외의 주요 소임을 두루 역임했다.현성스님은 청소년 포교와 재소자, 군포교에 앞장서 종정 표창을 4차례 받은 바 있으며 제43회 세계인권선언의 날 국민훈장 동백장(교정 교화부문), 제3회 교정대상 자비상, 제1회 청소년 보호대상 ‘

인도 비하르 주 보드가야의 마하보디 사원에서 두 개의 폭발물이 발견돼 인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같은날 마하보디 사원에서 법문을 한 달라이 라마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더 힌두 등 복수의 인도 언론보도에 따르면 금요일 오후 달라이라마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법회가 끝난 후 경미한 폭발음이 들렸으며 신고를 접수한 인도 경찰이 수색에 나서 두 개의 폭발물을 찾아냈다는 것이다.발견된 폭발물은 국립수사국(NIA :  National Investigation Agency)의 정밀감식을 위해 외부로 옮겨져 조사 후 니란자나 강에서 해체될 것으로 보인다. 폭발물이 발견된 곳은 마하보디 사원의 4번 게이트 근처로 스리랑카 사원 등이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고 현지 관리는 전했다.인디언

박사학위 국내 최다보유자 자현스님이 설명해주는 논문쓰기의 꿀팁!대학원에 입학해 지도교수님과 논문에 대해 상의하다보면 학문적 연구가 80% 그리고 논문쓰기의 기술이 10-20% 정도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흔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하지만, 과연 그럴까요?요즘은 직장을 다니다 재교육을 위해 혹은 심화교육을 위해 대학원에 입학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즉 순수학문보다는 실용학문 응용학문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죠. 이런 분들께 학문 연구 80, 논문쓰기 기술 20 이라는 공식은 매우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그런의미에서 논문쓰기의 기술은 매우 중요합니다.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달인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을 보여줍니다. 정말 갈고 닦은 일정한 경지에 오른 기술들이죠.

Q : 호주간호유학을 해볼 계획입니다. 호주간호사의 연봉이나 복지, 휴가는 어떻게 되나요? A : 호주 간호사 정인희 입니다. 가장 궁금하신 부분이겠죠^^일단 기본적으로 호주간호사의 연봉은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호주달러로 6만달러 정도에서 시작합니다. 10년차 정도되면 7-8만 달러정도 되고, 여기에 각종 수당이 1-2만달러 정도 됩니다.한국보다는 좋은 편이지만, 세금이 35%라는 거 ㅠㅠ 즉 한국보다 많이 받아도 떼돈 버는 거 아니라는 거 알아두시구요.휴가는 한국에 비해 많습니다.저희 병원의 경우 휴일근무나, 오버타임 근무가 있을 경우 휴가로 세이브 해주기때문에 기본휴가에서 더 늘어나죠. 기본휴가 20일에 추가로 이것 저것 합하다 보면, 40-50일까지도 늘어납니다.

달라이 라마가 인도 보드가야의 마하보디 사원에서 개최한 칼라차크라 법회에 할리우드의 인기배우 리차드 기어가 참가해 법문을 들었다.영자지 비즈니스 스탠다드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법회에 리차드 기어를 포함해 외국인스님과 법사들이 참여한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리차드 기어는 토요일 보드가야에 도착해 달라이라마를 만났으며 일요일 법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리차드 기어는 2010년과 2012년, 2017년에 이어 네번째 방문이다. 그는 달라이라마가 머물고 있는 다람살라에는 정기적으로 방문해 달라이라마를 친견하고 있다.달라이라마는 1월 2일 부처님이 성도하신 보드가야의 마하보디 사원을 방문해 2월 1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현재 보드가야에는 연초부터 달라이라마의 법문을 듣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와 벤처기업의 요람 실리콘 밸리가 명상에 빠져 있다.미국의 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현 시점에서 기업인들이 ‘마음챙김’과 ‘명상’이라는 말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미국 산업계에 불고 있는 명상붐을 집중 조명했다.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트위터 CEO 잭 도시와 같은 실리콘 밸리의 임원들이 불교명상수행을 계속하고 있으며, 대도시의 고급 스파에는 명상을 할 수 있는 도구인 ‘명상 팟(Meditation Pod)이 속속 설치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명상수행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폰 명상앱인 ‘헤드스페이스’가 800억원의 투자금을 끌어모았으며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회사원들이 초월명상을 배우기 위해 거의 1백만원의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베스트셀러 작

박사학위 국내 최다보유자 자현스님이 설명하는 논문쓰기 꿀팁 4좋은 논문을 카피하라!?표절하면 안되는데, 좋은 논문을 카피하라구요???자현스님은 지도교수님도 스승이지만, 좋은 논문 역시 스승과 같다고 말합니다. 좋은 논문에는 좋은 형식과 내용이 함께 들어있어, 좋은 논문만한 스승이 없다는 것이죠.진짜로 출처표시도 안하고 베끼라는 말씀이 아니구요. 좋은 논문을 찾아 그 논문의 형식과 순서, 아이디어, 표현, 출처 자료 등을 상세히 검토하다보면 자신이 쓰고 싶은 논문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자현스님은 특히 선행연구를 참고하고 공부한다는 의미에서 좋은 논문을 자세히 분석해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또, 좋은 논문을 찾아 보다보면, 자신이 몰랐던 것을

'간호사를 부탁해'의 저자 정인희 간호사가 알려주는 호주 간호유학이민의 꿀팁.호주간호사의 5분돌직구 3회 호주 병원내의 인종차별은 없나요? 편.호주로 간호유학이민을 떠나려는 분들,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구하면서 현지의 상황을 알아보고 계시죠. 호주로 간호유학이민을 떠나 이제 8년차 수술실간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인희 간호사가 조금은 까칠하지만, 친절하게 안내해드립니다.Q 호주병원에서의 인종차별은 없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공식적으로는 없습니다. 있을 수 있지만, 병원에서 인종차별하면 가해자가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차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Q 또, 인종차별외에 다른 차별은 없나요? 나이, 인종, 학력 등 각종 차별 없습니다. 다만,

가상화폐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에서 불교가상화폐 ‘카르마 코인(Karma Coin)’ 이 등장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카르마 코인을 만든 이는 로토스 네트워크다. 로토스 네트워크는 평등한 불교공동체를 꿈꾸며 평신도와 재가법사, 출가수행자 간의 평등한 네트워크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인터넷 커뮤니티다. 불교명상수행자이자, 웹 개발자 안톤 두스가 2006년 불교괴짜그룹을 만들어 팟캐스트를 통해 불교콘텐츠를 만들어온 빈센트 혼,  신경과학자 마이클 호건, 제퍼슨 데이비스 등이 모여 만들어 운영중이다. 이들은  현실속의 불교공동체가 가진 부패나 종교적 박해, 사부대중의 평등함을 블록체인 기반의 살아있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주장한다. 특히 명상산업이 갈수록

감포 수도원(Gampo Abbey)은 캐나다 북동부 노바 스코샤에 케이프브레턴 섬 외딴 언덕위치해 있다.1984년 쵸감 트룽파 린포체(1939~1987)가 케이프 프레턴 섬의 농가를 매입해 설립했다. 현재는 켄첸 트랑구 린포체가 대표를 맡고 있고, 비구니 승원은 페마 쵸드론 스님이 원장을 맡아 운영한다.이곳은 티벳 불교전통의 수도원이지만, 그보다 쵸감 트룽파 린포체가 세운 전세계 1백여개의 명상센터 중 하나로 더 유명하다. 쵸감 트룽파 린포체는 샴발라 명상센터를 설립하고 격월간지인 을 발행하며 티벳불교를 서구에 전파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최초로 정식대학으로 인가받은 나로파 불교대학을 설립해 불교학과 명상, 그리고 전법을 동시에 밀고 나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UBC :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 중국 광저우의 육조사(Liuzu)로부터 490만 캐나다 달러(한화 41억원)의 연구지원을 받아 5년간 동아시아 불교문화 연구에 나선다.UBC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에 캐나다 사회과학 및 인문 연구위원회 (SSHRC)에서 지원하는 250만 캐나다 달러의 보조금을 더해 모두 740만 캐나다달러 (한화 63억원)의 연구비로 중국과 일본, 한국 및 베트남에 보존 된 중요한 불교문헌과 시각 자료를 확인, 분석 및 보급함으로써 동아시아 불교 연구를 추진한다.UBC는 이를 위해 미국 UC버클리와 하버드대학, 프랑스 이날코 동양어문화대학(INALCO), 맥마스터대학 등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

2016년 인도 구자라트 주에서 죽은 소의 가죽을 벗겼다는 이유로 힌두교도들에 의해 집단폭행을 당했던 인도의 Dalit(불가촉천민)계급의 시민들이 불교로 개종하기로 결정했다.인도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가족들은 "우리는 아직 날짜를 확정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불교로 개종할 것을 결정했다"고 말했다.폭행을 당했던 4명의 형제 중 장남인 바슈람 사바이야(Bashram Sarvaiya)는 “우리는 단지 죽은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을 뿐임에도 이로 인해 큰 차별을 당해왔다”며 “앞으로는 차별을 인정하지 않는 불교도로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피해자 가족들은 사건 이후 주정부가 차별과 폭력사건에 대한 특별법 제정과 피해자들에 대한

박사학위 국내 최다 보유자 자현스님이 들려주는 논문쓰기의 꿀팁 2회!이번에는 대학원에 입학한 후 결정하게 되는 지도교수 선정과 논문주제 선정하는 것에 대한 스님의 조언입니다.흔히 지도교수를 정할때 본인이 존경하는 학계의 권위자를 선택하거나, 잘모르고 결정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스님은 뭐라고 조언하실까요?또 논문의 주제를 선정하는 것도 지도교수 결정과 밀접히 관련이 있다고 자현스님은 충고합니다.그리고 논문을 잘쓰기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논문주제를 빨리 정하고 빨리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하루라도 시행착오를 먼저 겪으면 빨리 졸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자현스님의 논문쓰기 꿀팁 두번째 시간. 오늘은 어떤 말씀을 전해주실지 궁금합니다.궁금하시면 플레이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