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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09건)
그대 안의 붓다
“안개란 뭘까요? 공기의 슬픔이래요. 그럼 비는 공기의 눈물이겠죠? 아니 눈은 공기의 고독일지도.” - 틱낫한 스님 법문 중에서...
황주리  |  호수 : 490  |  2015-08-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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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과 보살의 성지, 오대산 암자에 오르다
오대산五臺山으로 들어가면서 공기가 달라졌다. 월정사를 지나 왼쪽 상원사로 올라가는 길에 서늘한 공기가 몸으로 들어왔다. 깊은 곳이...
김성동  |  호수 : 490  |  2015-08-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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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흰 보석, 강 린포체
해가 지고 밤이 온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코라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 중간에 되돌아 온 사람들, 이제 도...
만우 스님  |  호수 : 487  |  2015-06-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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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들어 달을 건지다
땀이 흐른다. 눈물도 흐르고 콧물도 난다. 걷는다는 것은 나를 흐르게 하는 것이다. 탁한 호수 비워내고 맑은 물 고이는 호수 하나 만드...
만우 스님  |  호수 : 488  |  2015-06-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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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은 어둡지 않다
거센 바람에도 흔들림 없고濫風吹不動겁화에도 더욱 견고하네劫火洞逾堅무위진인은 머무는 곳 없는데 머무나니無位眞人住無住흰 구름만 부질없...
만우 스님  |  호수 : 486  |  2015-05-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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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어 보이는 산
발목 잡은 눈에 생각도 잡힌다. 어디쯤 왔을까. 가쁜 숨이 시간을 꺼내보고 공간을 재본다. 얼마나 왔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눈이 깊어져 ...
만우 스님  |  호수 : 485  |  2015-03-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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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의 길, 사람의 길
하룻밤 사이에 흰 눈 펄펄 내려 奇岩高聳白銀團매화와 명월을 어찌 비교하리 梅花明月何能比첩첩이 거듭거듭 차갑고 또 차갑네 疊疊重重寒...
만우 스님  |  호수 : 484  |  2015-02-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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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내리는 눈
밖이 환하다. 이른 새벽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여니 천지가 온통 눈으로 덮여 있다.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 사가saga를 떠나 수미...
만우 스님  |  호수 : 483  |  2015-01-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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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의 트윗툰] 가는 법은 다름없네
불광출판사  |  호수 : 482  |  2014-12-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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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古人의 길에 들다
아침은 묘妙하다. 눈을 뜨는 순간 하나의 세계가 가고 하나의 세계가 온다. 불각不覺의 시간인 잠들어 있는 밤의 끝과 분명分明한 시간...
만우 스님  |  호수 : 479  |  2014-11-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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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思念을 넘어 무념無念으로 가는 길
깊고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현미顯微의 안목으로 존재의 근원에 다가가는 방법, 머물러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다. 관...
만우 스님  |  호수 : 480  |  2014-11-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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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소식] 2014년 11월 주요 교계 소식
‘시월 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 조계사 국화축제 개최깊어가는 가을, 조계사로 국화 향기 맡으러 나들이 오셔도 좋겠습니다. 조계사(주지 ...
불광출판사  |  호수 : 481  |  2014-11-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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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공간] 성주 자비선사 자비수관 수행
자비慈悲, 사랑과 연민을 뜻한다. 사랑에는 두 가지의 사랑이 있다. 애愛는 소유함으로써 사랑을 느끼며 소유하지 못하면 증오심을 일으키는...
하정혜  |  호수 : 481  |  2014-11-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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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의 트윗툰
지찬스님  |  호수 : 481  |  2014-11-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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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듣다] 산은 흐르고 강은 서있다
문을 나선다. 길을 떠난다. 닫혀있다는 느낌, 어둡다는 생각이 문을 만들고 길을 낸다. 그리고 문을 열고 길을 나서게 한다. 그러나 문...
만우 스님  |  호수 : 481  |  2014-11-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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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먹거리 장인] 김민수·박영희 부부 ‘푸른콩 된장’
아름다운 제주, 근현대 역사를 좀 아는 사람에게는 모진 시련과 슬픔으로 가슴 시린 땅이다. 제주 중문, 수백여 장독대 속에서 젊은 김민...
정두철  |  호수 : 481  |  2014-11-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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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곤충] 해인사 부도탑 위 풍뎅이
해인사 입구의 부도탑에 들렀다. 사람의 손길이 잘 가지 않는 한적한 곳에 곤충이 많은 법이었다. 탑 위 초록빛 이끼에 껍질로 누워있는 ...
최진섭  |  호수 : 481  |  2014-11-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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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가을의 부끄러운 고백
낙엽이 진다. 바람이 분다. 사람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욕망도 있고 갈등도 있다. 이중성도 있고 윤리성도 있다. 어느 것을 택하여 ...
원영스님  |  호수 : 481  |  2014-11-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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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기른 가을보약] 마와 마전병말이
| 마, 약이 되는 식재료마는 여러해살이 뿌리채소로, 상강(霜降, 10월 23일 경) 이후부터 동지(冬至, 12월 22일) 이전에 거둔...
하정혜  |  호수 : 481  |  2014-11-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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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를 알아차려 대자유인이 되라
문수산 축서사 금곡 무여 큰스님께오늘은 대한大寒이 울고 간다는 소한小寒입니다. 얼음장 같은 매서운 추위는 오히려 제 마음 챙기...
안길상  |  호수 : 472  |  2014-03-2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