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출판의 저자
재마 스님
icon bulkwang
icon 2018-12-10 11:29:37  |   icon 조회: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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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재마(瀞淵 在摩) 스님
‘맑고 깊은 연못이 있는 재미있는 마음, 혹은 그런 마을’이라는 이름을 실현하고 싶은 존재여행자이다.
세기가 바뀌던 2000년 표현예술치료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인간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자 융 심리학과 불교를 접했다. 2002년 인도 여행 중 티베트불교의 공성을 듣고, 진리와 부처님 말씀이 궁금해, 2004년 평생 숨은 꽃으로 수행하시는 혜윤 은사 스님으로부터 마하반야바라밀 속에 늘 있으라는 뜻의 법명을 받고 문경 고선사에서 출가했다.
은사 스님의 “재마는 자신과 사람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지는 포교를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듣고, 중앙승가대학교에서 불교학과 실천불교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박사학위 논문인 「사무량심의 가치 재발견과 체화 프로그램 개발」은 예술과 놀이로 재미있게 수행하기, 몸과 마음의 연결과 회복으로 진정한 행복에 다가가기 위한 실천적 작업의 결과이다.
존재여행 동안 생애 주기별로 경험하는 몸・마음의 현상에 호기심이 많으며, 티베트 스승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네 가지 고결한 마음을 실현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로, 중앙승가대학교에서 템플스테이 전문 프로그램과 불교 인성학, 동국대학교에서 자아와 명상,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디지털대학에서 명상과 힐링을 강의하고, 움직이는 법당, 춤추는 절을 꿈꾸며 소마 사무량심 명상 여행을 이끌고 있는 중(衆)이자 예술명상연구소 대표이다.
불교의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 가운데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양성 교육 과정 개발 프로젝트, 완화 의료 병동의 영적 돌봄, 소년원의 교정 교화, 청년 마음출가학교,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의 회복을 위한 의식 진화 공부 등에 손 하나 보태는 중(衆)이기도 하다.
교육센터 마음의 씨앗에서 마음비추기 리트릿과 청소년 평화감수성 훈련 프로그램 HIPP를 진행하는 중(衆)이지만, 이 모든 것은 흔적 없이 날아가는 새의 날갯짓이라 해도 어떠하리.
2018-12-10 1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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