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박스의 서평
[문화일보] 파란색으로 굳어진 남자는 미래 없다
icon bulkwang
icon 2018-04-16 11:00:43  |   icon 조회: 70
첨부파일 : -
링크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1301032539179001
분홍-女, 파랑-男 젠더구분
1940년대 이후의 고정관념
性차별·남성 폭력성 나타나

21세기 새로운 남성像 요구
‘울면 안된다’‘감정 숨겨라’
가부장적 사고에서 벗어나
사회변화에 적응해 나가야
2018-04-16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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